경제신문

EU 친환경 정책서 U턴...'2035년 내연차 퇴출' 폐기

김은별빛 2025. 12. 17. 19:52

 

🔴요약

전 세게에서 친환경 정책을 선도해 온 유럽연합(EU)이 당초 2035년부터 시행할 예정이었던 신규 내연기관차 전면 판매금지 계획을 폐지할 전망입니다. 유럽 자동차 업계와 독일, 이탈리아 등 주요 회원국들이 내연기관차 산업을 보호해야 한다며 입박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EU의 내연기관차 금지 조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그린 딜'의 상징적인 정책이었습니다. 그러나 자동차 제조사들은 전기차 보급 속도가 예상보다 더디고 충전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내연기관차 전면금지에 강하게 반대해 왔습니다.

한편 미국의 대표 완성차 업체 포트도 전기차 수요 둔화에 따라 손실을 감수하며 대형 전기차 생산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가 전기차 구매에 적용되던 세액공제 혜택을 없애면서 포트는 수익성이 좋은 하이브리드 차량과 내연기관차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전면 수정했습니다.

 

 

🔴용어

그린 딜: 유럽연합이 2019년 12월에 발표한 것으로,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경제구조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로드맵

바이든 정부가 대통령이 되고 친환경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그때 나왔던 슬로건이 "2025년까지 탄소 배출 0"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휘발유와 디젤차를 탈 경우 매연이 많이 배출 됩니다. 이것을 막기 위해 친환경 차인 전기차와 수소차를 탐으로써 환경을 보호 하면서 경제도 성장 시키겠다는 전략입니다. 즉, 환경을 지키면서 경제는 계속 성장시키 겠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그레서 바이든 정부가 보조금을 뿌렸던 것인데, 트럼프 정부로 바뀌면서 보조금을 없애버렸지요. 그덕분에 사실상 바이든 정부에서 나왔던 슬로건은 쏙 들어간 생태입니다. 트럼프 정부는 기후변화를 크게 신경쓰지 않는 분위기고요.

 

 

🔴생각

미국 포트는 손실을 감수하며 까지 전기차 생산을 중단 했습니다. 이런 흐름이 우리나라 입장에선 걱정이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우리나라 2차전지 흐름은 어떤 방향으로 가게 될지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