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

100만달러짜리 美영주권 판매 개시

김은별빛 2025. 12. 12. 21:31

 

🔴요약

미국 정부가 100만달러(약 14억 7200만원)를 내면 미국 영주권을 주는 '트럼프 골드카드'를 공식 출시 했습니다.

 

- 골드카드: 기부금 명목므로 100달러 내면 영주권 취득
- 신청 수수료 1만5000달러(약 2200만원) 별도
- 기업 골드카드: 기부금 200만달러를 낸 임직원은 영주권 취득
- 연간 수수료 1%와 양도 수수료 5%

 

 

🔴용어

영주권: 일정한 자격을 갖춘 외국인에게 주는, 그 나라에서 영주할 수 있는 권리. 즉, 외국인이 해당 국가에 국적 없이도 무기한 체류, 취업할 수 있는 권리

 

 

🔴생각

벌거벗은 세계사라는 프로그램에서 트럼프를 소재로 한 이야기를 방영한 적이 있습니다. 그것을 보고 트럼프는 장사꾼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 생각이 든지 얼마 지나지 않아 영주권을 판매한다는 뉴스를 보고 정말 진정한 장사꾼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라를 살리기 위해 대통령이 된 것인지, 자산을 늘리기 위해 대통령이 된 것인지 헷갈리기 까지 합니다.. 하다하다 영주권까지 팔줄이야.. 정말 상상도 못했던 전개입니다.

또한 미국에 방문하는 여행각을 대상으로 SNS 5개월치 정보를 확인 후에 출국 시킨다고 합니다. SNS에 반사회적 내용이 담겨 있다면 출국 거부할 것이라고 합니다. 자유를 외치는 민주주의에서 이게 맞는 건가 싶기도 합니다. 이런식이라면 누가 미국으로 여행을 갈까 싶기도 합니다. 누군가 나의 SNS를 확인한다면.. 저는 그 나라에 별로 가고 싶지 않습니다.